대경대 관광·조리계열, 해외 취업 성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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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관광·조리 계열 학생 6명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해외 우수산업체에 취업했다고 17일 전했다.
관광학부 4명, 조리학부 2명 학생은 8주간의 학교 면접과 해외산업체 면접을 최종 통과했다. 이후 4주간의 해외현장실습 기간을 거쳐 싱가포르의 5성 호텔인 크라운프라자호텔 등 총 5곳의 우수산업체에 취업했다.
6명의 학생들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인 어학 프로그램과 외국어 면접 클리닉 과정을 8주간 이수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또 학과의 기준과 글로벌협력처의 면접을 통과해 프로그램비 등 전액을 지원받았다.
이채영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해외 취업을 계기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광학부 4명, 조리학부 2명 학생은 8주간의 학교 면접과 해외산업체 면접을 최종 통과했다. 이후 4주간의 해외현장실습 기간을 거쳐 싱가포르의 5성 호텔인 크라운프라자호텔 등 총 5곳의 우수산업체에 취업했다.
6명의 학생들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인 어학 프로그램과 외국어 면접 클리닉 과정을 8주간 이수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또 학과의 기준과 글로벌협력처의 면접을 통과해 프로그램비 등 전액을 지원받았다.
이채영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해외 취업을 계기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